[백:터뷰] “3년은 너무 길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다

입력 2024.03.12 (20:18) 수정 2024.03.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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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 바로 이분 아닐까 싶은데요.

백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

대표님 안녕하십까?

[답변]

예,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

저희 '뉴스7'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뵙는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지역민들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 시민 여러분, 광주의 하늘 '트루블루'를 당색으로 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반갑습니다.

[기자]

이 조국혁신당의 핵심 슬로건이 '3년은 너무 길다.'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답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년 동안 저 자신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도저히 이래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바닥에 떨어지고 또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무너지는 그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고 민생과 경제는 엉망징창 상태라고 봅니다.

앞으로 3년 더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조기 종식이 필요하다.

[기자]

조기 종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럼 직접적으로 탄핵을 의미하는 건가요?

[답변]

꼭 그런 것만은 아니죠.

그렇지만 탄핵이란 문제는 최종적 결과일 수 있습니다.

탄핵이 이루어지기 전에 저는 4월 총선에서 범민주 진보진영이 상당한 의석을 확보를 한다면 200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봅니다.

[기자]

그런데 이제 대표님께서 사법 리스크를 안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은 채로 총선에 뛰어드신 겁니다.

공당 창당을 하셨고.

그 부분은 어떻게 돌파해 가실 예정입니까?

[답변]

저는 제가 하급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것 그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지만 동시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급심 유죄 판결에 대해서 저는 사실관계 파악이나 법리 적용에 대해서 도저히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럴 경우 저는 단순히 정치인 조국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시민이기 때문에 대법원에 상고에서 유무죄를 다툴 권리가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판 역시 제가 생각하고 받고 안아야죠.

그렇지만 대법원에서 언제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직진할 생각입니다.

[기자]

하지만 자녀의 입시 문제 그것과 관련해서는 정서적으로 조금 상당히 돌파하시기가 어려운 지점이 아닌가 싶거든요.

[답변]

이번 기회에 시청자 여러분께 그리고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의 딸 같은 경우에 인턴증명서에 적혀 있는 기록 정확한 인턴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그 결과 저희 딸이 자발적으로 학위와 의사 면허를 반납을 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억울하다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경우 그 따님이 11가지 입시 비리 혐의로 언론에 다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수사기관은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소환 조사도 하지 않고 모두 무혐의 처리를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국민의힘에서 저한테 얘기하는 것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국민들께서 저에 대해서 비판하신 것은 받아들이고 당시에 저희 딸이 또는 아들이 인턴 활동 또는 체험활동에 있어서 그 기록과 정확하지 않은 그런 활동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 비판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조국혁신당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말씀 첫머리에서도 광주의 하늘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답변]

광주시민들은 그런 군부 쿠테타에 맞서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위해서 피를 흘렸죠.

그러면 당연히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가치는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시작된 것인데, 지금 검찰 독재 정권 하에서 다시 한번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서 광주의 하늘이라는 그런 설명을 붙였습니다.

[기자]

전진기지로서 광주가 선택될 수도 있는 건가요?

출마가 가능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답변]

저희 조국혁신당에서 출마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공식적으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결정을 할 것인데 저는 비례 후보로 나갈 생각입니다.

국민들께서 표를 행사해서 비례대표의 우선도를 결정하시겠죠?

그에 맞춰서 저의 순위도 결정날 것 같습니다.

[기자]

예상되는 순번.

[답변]

어떻게 알겠습니까? 국민이 결정.

[기자]

네, 알겠습니다.

민주당과 어쨌든 이번 총선은 같이 치르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답변]

정당은 다르지만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하고 또 심판하고 그다음에 그 이후로 민생과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

일부 시민들이 조국혁신당이 나와서 민주당 표를 갉아먹지 않느냐 또는 민주당의 영토를 뺏지 않느냐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비례투표로 조국혁신당을 찍으러 오는 분들이 지역구에 어디를 찍을 것인가 그건 절대 민주당에 불리한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기자]

잘 알겠습니다.

그 인재영입에 대해서 이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인재영입의 기준이 뭔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답변]

하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울 수 있는, 또 싸우려고 하는 투지 궐기, 의지. 이런 것이 있느냐, 두 번째는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키고 난 뒤에 그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다 먹고 사는 게 힘든 조건인데 민생과 복지를 대폭 강화하고 기본적인 민생과 복지를 국가가 보장하는 선진복지국가 노회찬 의원님 말씀대로 하자면 7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인데 그럼 7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적 계획 방안 을 갖춘 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의료 분야에는 김선민 원장, 기후환경 같은 경우는 서왕진 박사 이런 식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으고 있다.

[기자]

앞선 이제 출발했던 이 정당 3지대 정당들을 보면 지금 조금 부침이 있어요.

그리고 이제 조금 하락하는 또 그런 움직임도 있는데 이 돌풍을 계속 이 투표율까지 끌고 가기 위한 어떤 대표님만의 복안이나 계획이 있을까요?

[답변]

저희 조국혁신당의 칼라는 분명하다.

정강 정책도 분명하고 모여 있는 사람들도 칼라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이 보았을 때 어떤 상품을 살 때도 이 상품의 용도가 불분명하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조국혁신당이라는 정치 상품은 이 상품을 투자를 해서 샀을 때 효용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으시는 것이고 이 상품의 기능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판단을 하시는 거겠죠.

저희는 다른 제3지대 정당과 비교당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기자]

조국혁신당만의 호남에서의 선거 전략이 있다면요?

[답변]

저희가 지역구에서 1대 1 구도를 흩트리지 않을 생각이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난 뒤에 민주당의 모습에 대해서 답답한 게 있고 그러다 보니 최근에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현역 분들이 많이 교체되지 않았습니까?

그게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일 것 같고 또 호남 전체에서도 그런 정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면 민주당과 손잡고 연대하면서 국민 여러분들이 또는 광주시민 여러분, 또 호남 시민 여러분들이 민주당에서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 무엇 그것을 저희가 다 채우겠다라는 마음가짐입니다.

[기자]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답변]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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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터뷰] “3년은 너무 길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다
    • 입력 2024-03-12 20:18:43
    • 수정2024-03-12 20:40:00
    뉴스7(광주)
[기자]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 바로 이분 아닐까 싶은데요.

백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

대표님 안녕하십까?

[답변]

예,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자]

저희 '뉴스7'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뵙는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지역민들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 시민 여러분, 광주의 하늘 '트루블루'를 당색으로 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반갑습니다.

[기자]

이 조국혁신당의 핵심 슬로건이 '3년은 너무 길다.'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답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년 동안 저 자신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도저히 이래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바닥에 떨어지고 또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무너지는 그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고 민생과 경제는 엉망징창 상태라고 봅니다.

앞으로 3년 더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조기 종식이 필요하다.

[기자]

조기 종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럼 직접적으로 탄핵을 의미하는 건가요?

[답변]

꼭 그런 것만은 아니죠.

그렇지만 탄핵이란 문제는 최종적 결과일 수 있습니다.

탄핵이 이루어지기 전에 저는 4월 총선에서 범민주 진보진영이 상당한 의석을 확보를 한다면 200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봅니다.

[기자]

그런데 이제 대표님께서 사법 리스크를 안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은 채로 총선에 뛰어드신 겁니다.

공당 창당을 하셨고.

그 부분은 어떻게 돌파해 가실 예정입니까?

[답변]

저는 제가 하급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것 그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지만 동시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급심 유죄 판결에 대해서 저는 사실관계 파악이나 법리 적용에 대해서 도저히 동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럴 경우 저는 단순히 정치인 조국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시민이기 때문에 대법원에 상고에서 유무죄를 다툴 권리가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판 역시 제가 생각하고 받고 안아야죠.

그렇지만 대법원에서 언제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직진할 생각입니다.

[기자]

하지만 자녀의 입시 문제 그것과 관련해서는 정서적으로 조금 상당히 돌파하시기가 어려운 지점이 아닌가 싶거든요.

[답변]

이번 기회에 시청자 여러분께 그리고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의 딸 같은 경우에 인턴증명서에 적혀 있는 기록 정확한 인턴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그 결과 저희 딸이 자발적으로 학위와 의사 면허를 반납을 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억울하다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경우 그 따님이 11가지 입시 비리 혐의로 언론에 다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수사기관은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소환 조사도 하지 않고 모두 무혐의 처리를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국민의힘에서 저한테 얘기하는 것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국민들께서 저에 대해서 비판하신 것은 받아들이고 당시에 저희 딸이 또는 아들이 인턴 활동 또는 체험활동에 있어서 그 기록과 정확하지 않은 그런 활동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 비판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조국혁신당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말씀 첫머리에서도 광주의 하늘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답변]

광주시민들은 그런 군부 쿠테타에 맞서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위해서 피를 흘렸죠.

그러면 당연히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가치는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시작된 것인데, 지금 검찰 독재 정권 하에서 다시 한번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서 광주의 하늘이라는 그런 설명을 붙였습니다.

[기자]

전진기지로서 광주가 선택될 수도 있는 건가요?

출마가 가능한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답변]

저희 조국혁신당에서 출마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공식적으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결정을 할 것인데 저는 비례 후보로 나갈 생각입니다.

국민들께서 표를 행사해서 비례대표의 우선도를 결정하시겠죠?

그에 맞춰서 저의 순위도 결정날 것 같습니다.

[기자]

예상되는 순번.

[답변]

어떻게 알겠습니까? 국민이 결정.

[기자]

네, 알겠습니다.

민주당과 어쨌든 이번 총선은 같이 치르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답변]

정당은 다르지만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하고 또 심판하고 그다음에 그 이후로 민생과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

일부 시민들이 조국혁신당이 나와서 민주당 표를 갉아먹지 않느냐 또는 민주당의 영토를 뺏지 않느냐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비례투표로 조국혁신당을 찍으러 오는 분들이 지역구에 어디를 찍을 것인가 그건 절대 민주당에 불리한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기자]

잘 알겠습니다.

그 인재영입에 대해서 이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인재영입의 기준이 뭔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답변]

하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울 수 있는, 또 싸우려고 하는 투지 궐기, 의지. 이런 것이 있느냐, 두 번째는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키고 난 뒤에 그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다 먹고 사는 게 힘든 조건인데 민생과 복지를 대폭 강화하고 기본적인 민생과 복지를 국가가 보장하는 선진복지국가 노회찬 의원님 말씀대로 하자면 7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인데 그럼 7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적 계획 방안 을 갖춘 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의료 분야에는 김선민 원장, 기후환경 같은 경우는 서왕진 박사 이런 식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으고 있다.

[기자]

앞선 이제 출발했던 이 정당 3지대 정당들을 보면 지금 조금 부침이 있어요.

그리고 이제 조금 하락하는 또 그런 움직임도 있는데 이 돌풍을 계속 이 투표율까지 끌고 가기 위한 어떤 대표님만의 복안이나 계획이 있을까요?

[답변]

저희 조국혁신당의 칼라는 분명하다.

정강 정책도 분명하고 모여 있는 사람들도 칼라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이 보았을 때 어떤 상품을 살 때도 이 상품의 용도가 불분명하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조국혁신당이라는 정치 상품은 이 상품을 투자를 해서 샀을 때 효용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으시는 것이고 이 상품의 기능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판단을 하시는 거겠죠.

저희는 다른 제3지대 정당과 비교당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기자]

조국혁신당만의 호남에서의 선거 전략이 있다면요?

[답변]

저희가 지역구에서 1대 1 구도를 흩트리지 않을 생각이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난 뒤에 민주당의 모습에 대해서 답답한 게 있고 그러다 보니 최근에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현역 분들이 많이 교체되지 않았습니까?

그게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일 것 같고 또 호남 전체에서도 그런 정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면 민주당과 손잡고 연대하면서 국민 여러분들이 또는 광주시민 여러분, 또 호남 시민 여러분들이 민주당에서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 무엇 그것을 저희가 다 채우겠다라는 마음가짐입니다.

[기자]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답변]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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