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장관, 중견기업협회장 면담…“공관과 수시 소통해달라”
입력 2024.03.12 (21:13)
수정 2024.03.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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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3/12/20240312_dWH04c.jpg)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12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면담하며 해외진출 기업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로 재외공관과 소통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늘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재외공관이 되도록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한 167개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정보를 적시에 파악하고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나라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늘리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공관의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에 이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를 연이어 방문하고 외교부의 업계 지원 의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늘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재외공관이 되도록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한 167개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정보를 적시에 파악하고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나라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늘리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공관의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에 이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를 연이어 방문하고 외교부의 업계 지원 의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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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12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면담하며 해외진출 기업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로 재외공관과 소통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늘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재외공관이 되도록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한 167개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정보를 적시에 파악하고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나라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늘리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공관의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에 이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를 연이어 방문하고 외교부의 업계 지원 의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늘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재외공관이 되도록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한 167개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정보를 적시에 파악하고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나라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늘리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공관의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취임 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에 이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를 연이어 방문하고 외교부의 업계 지원 의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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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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