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문순 전 지사 배임 혐의 수사 의뢰
입력 2024.03.12 (21:34)
수정 2024.03.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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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최문순 전 지사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1년의 무연탄 활용 연구개발과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최 전 지사가 특정업체 대표와 사전 접촉하고, 또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돼 수사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는 최 전 지사측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1년의 무연탄 활용 연구개발과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최 전 지사가 특정업체 대표와 사전 접촉하고, 또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돼 수사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는 최 전 지사측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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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최문순 전 지사 배임 혐의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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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1:34:52
- 수정2024-03-12 21:51:52
![](/data/news/2024/03/12/20240312_faXs8c.jpg)
강원도가 최문순 전 지사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1년의 무연탄 활용 연구개발과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최 전 지사가 특정업체 대표와 사전 접촉하고, 또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돼 수사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는 최 전 지사측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1년의 무연탄 활용 연구개발과 플라스틱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최 전 지사가 특정업체 대표와 사전 접촉하고, 또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돼 수사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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