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윤덕 의원, 총선 전주갑 3선 도전
입력 2024.03.12 (21:52)
수정 2024.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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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 전주시갑 선거구에서 3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전북 홀대가 심각해졌다며, 3선 의원이 된다면 전북을 위해 더 뛰고 선명한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을 정치적 목표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제정하고 '혁신도시 시즌2'를 되살리며, 전주 원도심에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대규모 문화예술, 체육, 관광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전북 홀대가 심각해졌다며, 3선 의원이 된다면 전북을 위해 더 뛰고 선명한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을 정치적 목표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제정하고 '혁신도시 시즌2'를 되살리며, 전주 원도심에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대규모 문화예술, 체육, 관광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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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김윤덕 의원, 총선 전주갑 3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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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1:52:35
- 수정2024-03-12 21:53:56
김윤덕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 전주시갑 선거구에서 3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전북 홀대가 심각해졌다며, 3선 의원이 된다면 전북을 위해 더 뛰고 선명한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을 정치적 목표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제정하고 '혁신도시 시즌2'를 되살리며, 전주 원도심에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대규모 문화예술, 체육, 관광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전북 홀대가 심각해졌다며, 3선 의원이 된다면 전북을 위해 더 뛰고 선명한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을 정치적 목표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제정하고 '혁신도시 시즌2'를 되살리며, 전주 원도심에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대규모 문화예술, 체육, 관광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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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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