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특급호텔 ‘카지노’ 추진 논란
입력 2024.03.12 (22:01)
수정 2024.03.1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한 카지노 업체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임대 공간의 용도 변경 허가 절차 등을 문의해 이전 허가의 유효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이 업체는 호텔 2층, 2천 5백여 ㎡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이 업체는 호텔 2층, 2천 5백여 ㎡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특급호텔 ‘카지노’ 추진 논란
-
- 입력 2024-03-12 22:01:33
- 수정2024-03-12 22:09:4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3/12/130_7911935.jpg)
청주시는 한 카지노 업체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임대 공간의 용도 변경 허가 절차 등을 문의해 이전 허가의 유효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이 업체는 호텔 2층, 2천 5백여 ㎡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에서 게임장을 운영한 이 업체는 호텔 2층, 2천 5백여 ㎡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