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어선 사고 수색 나흘째…내일 ‘2차 감식’
입력 2024.03.12 (22:02)
수정 2024.03.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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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바다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숨진 가운데,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오늘(12일) 선박 32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사고 지점 북동쪽 45해리, 매물도 앞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사고 선박을 육상으로 인양한 해경은 내일(13일) 국과수 등 5개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2차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통영해경은 오늘(12일) 선박 32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사고 지점 북동쪽 45해리, 매물도 앞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사고 선박을 육상으로 인양한 해경은 내일(13일) 국과수 등 5개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2차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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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지도 어선 사고 수색 나흘째…내일 ‘2차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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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2:02:51
- 수정2024-03-12 22:11:07
통영 욕지도 바다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숨진 가운데,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오늘(12일) 선박 32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사고 지점 북동쪽 45해리, 매물도 앞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사고 선박을 육상으로 인양한 해경은 내일(13일) 국과수 등 5개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2차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통영해경은 오늘(12일) 선박 32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사고 지점 북동쪽 45해리, 매물도 앞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사고 선박을 육상으로 인양한 해경은 내일(13일) 국과수 등 5개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2차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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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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