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김옥임 비례대표 출마 “농업 다시 세울 것”
입력 2024.03.12 (22:05)
수정 2024.03.1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만들겠다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으로서 농촌과 농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며 30여 년 농사꾼의 뚝심으로 농업을 다시 세우고, 진보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자신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5번으로 결정됐다며, 정당투표에서는 녹색정의당을 선택해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으로서 농촌과 농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며 30여 년 농사꾼의 뚝심으로 농업을 다시 세우고, 진보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자신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5번으로 결정됐다며, 정당투표에서는 녹색정의당을 선택해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녹색정의당 김옥임 비례대표 출마 “농업 다시 세울 것”
-
- 입력 2024-03-12 22:05:41
- 수정2024-03-12 22:12:58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만들겠다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으로서 농촌과 농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며 30여 년 농사꾼의 뚝심으로 농업을 다시 세우고, 진보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자신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5번으로 결정됐다며, 정당투표에서는 녹색정의당을 선택해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으로서 농촌과 농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며 30여 년 농사꾼의 뚝심으로 농업을 다시 세우고, 진보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자신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5번으로 결정됐다며, 정당투표에서는 녹색정의당을 선택해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