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회사’ 예산 빼돌린 혐의 함안군 공무원 수사
입력 2024.03.12 (22:07)
수정 2024.03.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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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 공무원이 이른바 '유령 회사'를 만들어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12일) 함안군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6급 공무원 A씨를 업무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함안군으로부터 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12일) 함안군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6급 공무원 A씨를 업무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함안군으로부터 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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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회사’ 예산 빼돌린 혐의 함안군 공무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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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2:07:30
- 수정2024-03-12 22:11:31
함안군 한 공무원이 이른바 '유령 회사'를 만들어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12일) 함안군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6급 공무원 A씨를 업무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함안군으로부터 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12일) 함안군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6급 공무원 A씨를 업무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함안군으로부터 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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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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