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북구 보궐선거에 국힘 무공천해야”
입력 2024.03.12 (23:11)
수정 2024.03.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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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이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무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의 국회의원 출마로 당선 1년 반 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도 없이 공천 잡음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의 국회의원 출마로 당선 1년 반 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도 없이 공천 잡음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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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북구 보궐선거에 국힘 무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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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11:48
- 수정2024-03-12 23:22:24
진보당 울산시당이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무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의 국회의원 출마로 당선 1년 반 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도 없이 공천 잡음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의 국회의원 출마로 당선 1년 반 만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도 없이 공천 잡음까지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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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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