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제21대 회장에 이윤철 현 회장 선출
입력 2024.03.12 (23:28)
수정 2024.03.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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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는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윤철 현 회장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21대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이윤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경제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상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경제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상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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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의 제21대 회장에 이윤철 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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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28:46
- 수정2024-03-12 23: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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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는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윤철 현 회장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21대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이윤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경제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상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경제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상의 사무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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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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