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4.03.12 (23:33)
수정 2024.03.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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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4월 3일까지 옹벽과 석축, 사면 등 9백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낙석 또는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480여곳에 달하는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두겸 시장은 남구 대현동 아파트 옹벽 현장을 둘러 본 뒤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낙석 또는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480여곳에 달하는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두겸 시장은 남구 대현동 아파트 옹벽 현장을 둘러 본 뒤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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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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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33:18
- 수정2024-03-12 23:44:07
울산시가 4월 3일까지 옹벽과 석축, 사면 등 9백여 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낙석 또는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480여곳에 달하는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두겸 시장은 남구 대현동 아파트 옹벽 현장을 둘러 본 뒤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낙석 또는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480여곳에 달하는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두겸 시장은 남구 대현동 아파트 옹벽 현장을 둘러 본 뒤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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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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