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감축 협약’ 추진…“올해 115ha 감축”
입력 2024.03.12 (23:37)
수정 2024.03.12 (2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추진하고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정부가 수매하는 공공비축미 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정부가 수매하는 공공비축미 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벼 재배 감축 협약’ 추진…“올해 115ha 감축”
-
- 입력 2024-03-12 23:37:58
- 수정2024-03-12 23:44:13
울산시는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추진하고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정부가 수매하는 공공비축미 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정부가 수매하는 공공비축미 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