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고속화 철도 강릉~삼척 조기 착공 촉구”
입력 2024.03.12 (23:49)
수정 2024.03.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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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는 오늘(12일) 지역 균형 발전과 내륙 물류 운송 통로 확충을 위해, 동해선 고속화 철도 단절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은 노후와 선형 불량 등으로 시속 60~70km로 운행되고 있으며, 현재 시설 개량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은 노후와 선형 불량 등으로 시속 60~70km로 운행되고 있으며, 현재 시설 개량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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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고속화 철도 강릉~삼척 조기 착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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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49:57
- 수정2024-03-13 00:15:10
강원도의회는 오늘(12일) 지역 균형 발전과 내륙 물류 운송 통로 확충을 위해, 동해선 고속화 철도 단절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은 노후와 선형 불량 등으로 시속 60~70km로 운행되고 있으며, 현재 시설 개량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은 노후와 선형 불량 등으로 시속 60~70km로 운행되고 있으며, 현재 시설 개량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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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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