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입력 2024.03.12 (23:50)
수정 2024.03.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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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방송국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취재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법적 체류 기간이 지난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거나 자라고 있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 아동과 청소년 실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아동 인권 보장 방안 등을 다뤄 주목받았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취재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법적 체류 기간이 지난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거나 자라고 있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 아동과 청소년 실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아동 인권 보장 방안 등을 다뤄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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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 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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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3:50:35
- 수정2024-03-13 00:15:11
KBS 강릉방송국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취재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법적 체류 기간이 지난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거나 자라고 있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 아동과 청소년 실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아동 인권 보장 방안 등을 다뤄 주목받았습니다.
김보람, 최진호 기자가 지난해 취재해 보도한 '살고 있으나 없는 아이들'은 법적 체류 기간이 지난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거나 자라고 있는 이른바 미등록 이주 아동과 청소년 실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아동 인권 보장 방안 등을 다뤄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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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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