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영 프로젝트’ 협약…“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입력 2024.03.13 (08:07)
수정 2024.03.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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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과 강진, 영암군이 지역연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강해영 프로젝트 업무협약'과 동행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에따라 3개 군은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관광콘텐츠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강해영 방문의 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개 군은 '강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남도여행 권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3개 군은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관광콘텐츠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강해영 방문의 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개 군은 '강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남도여행 권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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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해·영 프로젝트’ 협약…“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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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08:07:12
- 수정2024-03-13 09:25:31

해남과 강진, 영암군이 지역연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강해영 프로젝트 업무협약'과 동행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에따라 3개 군은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관광콘텐츠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강해영 방문의 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개 군은 '강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남도여행 권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3개 군은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관광콘텐츠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강해영 방문의 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3개 군은 '강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남도여행 권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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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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