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회센터에서 불…170만 원 피해
입력 2024.03.13 (10:10)
수정 2024.03.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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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소방에는 30여 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조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소방에는 30여 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조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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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락동 회센터에서 불…17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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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0:10:41
- 수정2024-03-13 13:26:41

어젯밤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소방에는 30여 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조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1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소방에는 30여 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수조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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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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