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무료로 파쇄
입력 2024.03.13 (10:12)
수정 2024.03.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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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사를 짓고 남은 부산물, 즉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산불 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무료로 파쇄해주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찾아가는 영농무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9월까지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지원합니다.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됩니다.
찾아가는 영농무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9월까지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지원합니다.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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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무료로 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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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0:12:35
- 수정2024-03-13 13:26:43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사를 짓고 남은 부산물, 즉 영농부산물을 태우다 산불 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무료로 파쇄해주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찾아가는 영농무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9월까지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지원합니다.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됩니다.
찾아가는 영농무산물 파쇄지원단은 오는 9월까지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지원합니다.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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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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