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폐쇄 반대”
입력 2024.03.13 (10:28)
수정 2024.03.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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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영양사무소 폐쇄 반대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양군을 포함한 47개 기관·단체는 최근 공동 명의의 호소문을 내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 논리를 우선해 지방 소멸이라는 범국가적 위기를 좌시하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영양군을 포함한 47개 기관·단체는 최근 공동 명의의 호소문을 내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 논리를 우선해 지방 소멸이라는 범국가적 위기를 좌시하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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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폐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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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0:28:20
- 수정2024-03-13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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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영양사무소 폐쇄 반대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양군을 포함한 47개 기관·단체는 최근 공동 명의의 호소문을 내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 논리를 우선해 지방 소멸이라는 범국가적 위기를 좌시하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영양군을 포함한 47개 기관·단체는 최근 공동 명의의 호소문을 내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양사무소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 논리를 우선해 지방 소멸이라는 범국가적 위기를 좌시하는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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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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