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위탁 동물병원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양비는 질병 진단이나 예방 접종, 중성화수술, 미용 비용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6백50여 마리 유기동물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백10 마리 47퍼센트가 입양됐습니다.
남원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위탁 동물병원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양비는 질병 진단이나 예방 접종, 중성화수술, 미용 비용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6백50여 마리 유기동물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백10 마리 47퍼센트가 입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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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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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1:11:14
남원시가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위탁 동물병원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양비는 질병 진단이나 예방 접종, 중성화수술, 미용 비용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6백50여 마리 유기동물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백10 마리 47퍼센트가 입양됐습니다.
남원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위탁 동물병원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양비는 질병 진단이나 예방 접종, 중성화수술, 미용 비용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해 남원에서는 6백50여 마리 유기동물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백10 마리 47퍼센트가 입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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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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