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새미래, 국민의힘·민주당 탈당 인사 영입…“통합 정치할 것”
입력 2024.03.13 (11:11)
수정 2024.03.13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미래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탈당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균형과 통합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연욱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을 탈당한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당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행정관은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대표성, 사회적 포용성,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된 ‘리틀 DJ’들과 함께 균형과 통합의 정치,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새미래는 한의학 분야 인재로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국가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신·출산·육아 환경 개선, 노년층 건강관리책 제도화 등 의료지원 제도화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연욱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을 탈당한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당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행정관은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대표성, 사회적 포용성,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된 ‘리틀 DJ’들과 함께 균형과 통합의 정치,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새미래는 한의학 분야 인재로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국가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신·출산·육아 환경 개선, 노년층 건강관리책 제도화 등 의료지원 제도화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새미래, 국민의힘·민주당 탈당 인사 영입…“통합 정치할 것”
-
- 입력 2024-03-13 11:11:14
- 수정2024-03-13 11:15:17

새로운미래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탈당 인사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균형과 통합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연욱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을 탈당한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당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행정관은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대표성, 사회적 포용성,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된 ‘리틀 DJ’들과 함께 균형과 통합의 정치,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새미래는 한의학 분야 인재로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국가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신·출산·육아 환경 개선, 노년층 건강관리책 제도화 등 의료지원 제도화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미래는 오늘(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연욱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을 탈당한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당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행정관은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대표성, 사회적 포용성,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된 ‘리틀 DJ’들과 함께 균형과 통합의 정치,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새미래는 한의학 분야 인재로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국가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신·출산·육아 환경 개선, 노년층 건강관리책 제도화 등 의료지원 제도화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이예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