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의사 현장 복귀 촉구’ 서명운동
입력 2024.03.13 (11:29)
수정 2024.03.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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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대전충남본부가 어제 대전시청 앞에서 의사들의 진료 거부 중단을 촉구하는 '100만 명 목표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서명운동을 통해 의사들의 진료 정상화 협력과 정부의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 필수·공공의료를 살릴 실질적 방안 강구 등을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에서는 다음 주부터 서산 시외버스터미널과 홍성시장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들은 서명운동을 통해 의사들의 진료 정상화 협력과 정부의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 필수·공공의료를 살릴 실질적 방안 강구 등을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에서는 다음 주부터 서산 시외버스터미널과 홍성시장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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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의사 현장 복귀 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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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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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대전충남본부가 어제 대전시청 앞에서 의사들의 진료 거부 중단을 촉구하는 '100만 명 목표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서명운동을 통해 의사들의 진료 정상화 협력과 정부의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 필수·공공의료를 살릴 실질적 방안 강구 등을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에서는 다음 주부터 서산 시외버스터미널과 홍성시장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들은 서명운동을 통해 의사들의 진료 정상화 협력과 정부의 사회적 대화 기구 마련, 필수·공공의료를 살릴 실질적 방안 강구 등을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에서는 다음 주부터 서산 시외버스터미널과 홍성시장에서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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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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