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어선 전복 신고…60대 선장 구조

입력 2024.03.13 (19:51) 수정 2024.03.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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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밤 11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 한 포구 앞 해상 30m 지점에서 3톤급 연안 통발 어선이 뒤집혀 선장 67살 A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통영해경은 포구 주변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군인이 전복된 어선에 올라 구조를 요청하는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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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이 어선 전복 신고…60대 선장 구조
    • 입력 2024-03-13 19:51:33
    • 수정2024-03-13 20:36:38
    뉴스7(창원)
어제(12일) 밤 11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 한 포구 앞 해상 30m 지점에서 3톤급 연안 통발 어선이 뒤집혀 선장 67살 A씨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통영해경은 포구 주변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군인이 전복된 어선에 올라 구조를 요청하는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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