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도태우 공천 유지에 비판 잇따라
입력 2024.03.13 (21:40)
수정 2024.03.13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3일)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도태우 후보의 공천권을 유지한 국민의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 5·18 기념재단도 "공천을 취소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쇼'에 그쳤다"며 "매번 반복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5·18 왜곡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 5·18 기념재단도 "공천을 취소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쇼'에 그쳤다"며 "매번 반복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5·18 왜곡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왜곡’ 도태우 공천 유지에 비판 잇따라
-
- 입력 2024-03-13 21:40:55
- 수정2024-03-13 21:43:30

광주시는 오늘(13일)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도태우 후보의 공천권을 유지한 국민의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 5·18 기념재단도 "공천을 취소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쇼'에 그쳤다"며 "매번 반복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5·18 왜곡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 5·18 기념재단도 "공천을 취소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쇼'에 그쳤다"며 "매번 반복되는 국민의힘 인사들의 5·18 왜곡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