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산청서 산불 잇따라…피해 규모 조사
입력 2024.03.13 (21:53)
수정 2024.03.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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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6시쯤 창녕군 도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0대, 인력 117명을 투입해 53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13일) 오후 2시쯤, 산청군 삼장면 한 야산에서도 주변 사찰에서 재를 처리하다 불이 나 산림 당국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13일) 오후 2시쯤, 산청군 삼장면 한 야산에서도 주변 사찰에서 재를 처리하다 불이 나 산림 당국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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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산청서 산불 잇따라…피해 규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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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1:53:02
- 수정2024-03-13 22:10:45

오늘(13일) 오후 6시쯤 창녕군 도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20대, 인력 117명을 투입해 53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13일) 오후 2시쯤, 산청군 삼장면 한 야산에서도 주변 사찰에서 재를 처리하다 불이 나 산림 당국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13일) 오후 2시쯤, 산청군 삼장면 한 야산에서도 주변 사찰에서 재를 처리하다 불이 나 산림 당국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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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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