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전기차 충전 ‘모던텍’ 249억 규모 투자 협약
입력 2024.03.13 (21:56)
수정 2024.03.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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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늘(13일) 전기차 충전 설비 전문 기업인 모던텍과 249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모던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수출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팔용동 테크노밸리에 있는 사업장을 내년까지 북면 동전 일반산단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입니다.
사업장 확장 이전하면 고용 인원도 20명가량 더 늘릴 예정입니다.
모던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수출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팔용동 테크노밸리에 있는 사업장을 내년까지 북면 동전 일반산단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입니다.
사업장 확장 이전하면 고용 인원도 20명가량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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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전기차 충전 ‘모던텍’ 249억 규모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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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3 21:56:13
- 수정2024-03-13 22:10:46

창원시가 오늘(13일) 전기차 충전 설비 전문 기업인 모던텍과 249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모던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수출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팔용동 테크노밸리에 있는 사업장을 내년까지 북면 동전 일반산단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입니다.
사업장 확장 이전하면 고용 인원도 20명가량 더 늘릴 예정입니다.
모던텍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수출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팔용동 테크노밸리에 있는 사업장을 내년까지 북면 동전 일반산단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입니다.
사업장 확장 이전하면 고용 인원도 20명가량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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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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