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또 최고가…어디까지?
입력 2024.03.13 (23:16)
수정 2024.03.13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비트코인이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국제가격도 7만 3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비트코인의 질주, 분석해보겠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 겁니까?
[앵커]
하나하나 살펴보죠.
결정적인 건 지난 1월 비트코인 ETF 승인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게 비트코인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은 겁니까?
[앵커]
비트코인 개수는 한정돼있고 투자자는 늘어서 가격이 올랐다는 건데, 그렇다면 반감기는 뭡니까?
[앵커]
세 번째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 물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3%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물가 안 잡히는 겁니까?
[앵커]
연준의 목표는 안정적인 2% 물가 입니다.
언제쯤 찾아올까요?
[앵커]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가 보죠.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큽니까 ? 아니면 2년 전처럼 또 폭락할 수도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 입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700선을 넘지는 못했는데요.
언제쯤 돌파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이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국제가격도 7만 3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비트코인의 질주, 분석해보겠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 겁니까?
[앵커]
하나하나 살펴보죠.
결정적인 건 지난 1월 비트코인 ETF 승인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게 비트코인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은 겁니까?
[앵커]
비트코인 개수는 한정돼있고 투자자는 늘어서 가격이 올랐다는 건데, 그렇다면 반감기는 뭡니까?
[앵커]
세 번째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 물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3%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물가 안 잡히는 겁니까?
[앵커]
연준의 목표는 안정적인 2% 물가 입니다.
언제쯤 찾아올까요?
[앵커]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가 보죠.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큽니까 ? 아니면 2년 전처럼 또 폭락할 수도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 입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700선을 넘지는 못했는데요.
언제쯤 돌파할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트코인 또 최고가…어디까지?
-
- 입력 2024-03-13 23:16:00
- 수정2024-03-13 23:21:19
[앵커]
비트코인이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국제가격도 7만 3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비트코인의 질주, 분석해보겠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 겁니까?
[앵커]
하나하나 살펴보죠.
결정적인 건 지난 1월 비트코인 ETF 승인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게 비트코인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은 겁니까?
[앵커]
비트코인 개수는 한정돼있고 투자자는 늘어서 가격이 올랐다는 건데, 그렇다면 반감기는 뭡니까?
[앵커]
세 번째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 물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3%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물가 안 잡히는 겁니까?
[앵커]
연준의 목표는 안정적인 2% 물가 입니다.
언제쯤 찾아올까요?
[앵커]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가 보죠.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큽니까 ? 아니면 2년 전처럼 또 폭락할 수도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 입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700선을 넘지는 못했는데요.
언제쯤 돌파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이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국제가격도 7만 3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비트코인의 질주, 분석해보겠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오르는 겁니까?
[앵커]
하나하나 살펴보죠.
결정적인 건 지난 1월 비트코인 ETF 승인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게 비트코인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은 겁니까?
[앵커]
비트코인 개수는 한정돼있고 투자자는 늘어서 가격이 올랐다는 건데, 그렇다면 반감기는 뭡니까?
[앵커]
세 번째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텐데, 물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3%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물가 안 잡히는 겁니까?
[앵커]
연준의 목표는 안정적인 2% 물가 입니다.
언제쯤 찾아올까요?
[앵커]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가 보죠.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큽니까 ? 아니면 2년 전처럼 또 폭락할 수도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 입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700선을 넘지는 못했는데요.
언제쯤 돌파할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