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생성 AI ‘소라’ 올해 누구나 이용”

입력 2024.03.14 (12:29) 수정 2024.03.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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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는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소라'를 일반인들도 올해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픈AI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는 현지 시각 13일 게재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대중들이 소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몇 달 후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동영상을 생성하는 AI입니다.

소라는 지난달 처음 공개된 이후 '제한된 수의 창작자'에게만 사용이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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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생성 AI ‘소라’ 올해 누구나 이용”
    • 입력 2024-03-14 12:29:38
    • 수정2024-03-14 1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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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는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소라'를 일반인들도 올해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픈AI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는 현지 시각 13일 게재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대중들이 소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몇 달 후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동영상을 생성하는 AI입니다.

소라는 지난달 처음 공개된 이후 '제한된 수의 창작자'에게만 사용이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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