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눈] “대전에서 ‘또’ 터졌다”…‘300억 대’ 전세사기

입력 2024.03.14 (19:24) 수정 2024.03.14 (2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대전에서 또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300억 원대.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 청년들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사건의 눈'에서는 잇따르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이한나 변호사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전이 다가구주택 비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가 줄지 않고 있어요.

사건이 터졌다 하면 수백 원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경찰에 접수된 사건 내용 먼저 짚어주시죠.

[앵커]

이번 사건도 피해자 대부분이 청년, 사회초년생들인데요,

이들을 위한 지원이 가능한가요?

[앵커]

이 변호사께서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직접 많이 만나보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챙겨야 할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건의 눈] “대전에서 ‘또’ 터졌다”…‘300억 대’ 전세사기
    • 입력 2024-03-14 19:24:21
    • 수정2024-03-14 20:37:35
    뉴스7(대전)
[앵커]

대전에서 또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300억 원대.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 청년들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사건의 눈'에서는 잇따르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이한나 변호사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전이 다가구주택 비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가 줄지 않고 있어요.

사건이 터졌다 하면 수백 원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경찰에 접수된 사건 내용 먼저 짚어주시죠.

[앵커]

이번 사건도 피해자 대부분이 청년, 사회초년생들인데요,

이들을 위한 지원이 가능한가요?

[앵커]

이 변호사께서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직접 많이 만나보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챙겨야 할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