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전시 준비부터 작업실 생활까지…대구 청년작가를 조명하다
입력 2024.03.14 (19:29)
수정 2024.03.14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해 온 갤러리 '예술상회 토마'가, 지난 8일부터 청년 박지훈, 이연주 작가의 공동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박지훈, 이연주 두 작가는 작업실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첫 번째 관람객이 돼 주고 있으며, 대구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시 준비 모습부터 작업실 생활까지 하루를 따라가 본다.
특히 리플릿 없는 전시 '에버 그린 프로젝트'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박지훈, 이연주 두 작가는 작업실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첫 번째 관람객이 돼 주고 있으며, 대구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시 준비 모습부터 작업실 생활까지 하루를 따라가 본다.
특히 리플릿 없는 전시 '에버 그린 프로젝트'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전시 준비부터 작업실 생활까지…대구 청년작가를 조명하다
-
- 입력 2024-03-14 19:29:07
- 수정2024-03-14 20:15:40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해 온 갤러리 '예술상회 토마'가, 지난 8일부터 청년 박지훈, 이연주 작가의 공동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박지훈, 이연주 두 작가는 작업실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첫 번째 관람객이 돼 주고 있으며, 대구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시 준비 모습부터 작업실 생활까지 하루를 따라가 본다.
특히 리플릿 없는 전시 '에버 그린 프로젝트'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박지훈, 이연주 두 작가는 작업실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첫 번째 관람객이 돼 주고 있으며, 대구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시 준비 모습부터 작업실 생활까지 하루를 따라가 본다.
특히 리플릿 없는 전시 '에버 그린 프로젝트'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