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교육비 3.6% 증가…사교육 참여율 70%
입력 2024.03.14 (19:47)
수정 2024.03.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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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사교육을 받는 전북지역 학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해보다 3.6퍼센트 늘어난 43만 3천 원입니다.
초등학생이 35만 3천 원으로 2.6퍼센트, 중학생이 47만 9천 원으로 8.1퍼센트, 고등학생이 57만 9천 원으로 1.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69.8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초등학생은 78퍼센트, 중학생은 70.2퍼센트, 고등학생은 54.7퍼센트가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35만 3천 원으로 2.6퍼센트, 중학생이 47만 9천 원으로 8.1퍼센트, 고등학생이 57만 9천 원으로 1.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69.8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초등학생은 78퍼센트, 중학생은 70.2퍼센트, 고등학생은 54.7퍼센트가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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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교육비 3.6% 증가…사교육 참여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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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19:47:30
- 수정2024-03-14 19:52:10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사교육을 받는 전북지역 학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해보다 3.6퍼센트 늘어난 43만 3천 원입니다.
초등학생이 35만 3천 원으로 2.6퍼센트, 중학생이 47만 9천 원으로 8.1퍼센트, 고등학생이 57만 9천 원으로 1.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69.8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초등학생은 78퍼센트, 중학생은 70.2퍼센트, 고등학생은 54.7퍼센트가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35만 3천 원으로 2.6퍼센트, 중학생이 47만 9천 원으로 8.1퍼센트, 고등학생이 57만 9천 원으로 1.8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에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69.8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초등학생은 78퍼센트, 중학생은 70.2퍼센트, 고등학생은 54.7퍼센트가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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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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