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정쟁 대신 정책’…시민단체가 제안한 총선 의제는?
입력 2024.03.14 (20:07)
수정 2024.03.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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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총선 대진표가 거의 완성되면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이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는 가운데,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22대 총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총선 대진표가 거의 완성되면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이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는 가운데,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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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정쟁 대신 정책’…시민단체가 제안한 총선 의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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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총선 대진표가 거의 완성되면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이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는 가운데,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22대 총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총선 대진표가 거의 완성되면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이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는 가운데,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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