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자치단체 계약에 지역업체 가산점 필요”
입력 2024.03.14 (21:45)
수정 2024.03.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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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의 각종 사업 계약 때 지역 업체 가산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본과 인력 등이 집중된 수도권이 경쟁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자체 등이 발주 기관이 있는 지역 업체에 유리한 평가를 하지 않게 행정안전부가 예규를 개정한 데 대해, 지역 업체 가산점 항목을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본과 인력 등이 집중된 수도권이 경쟁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자체 등이 발주 기관이 있는 지역 업체에 유리한 평가를 하지 않게 행정안전부가 예규를 개정한 데 대해, 지역 업체 가산점 항목을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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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자치단체 계약에 지역업체 가산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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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4 21:45:38
- 수정2024-03-14 22:07:25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의 각종 사업 계약 때 지역 업체 가산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본과 인력 등이 집중된 수도권이 경쟁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자체 등이 발주 기관이 있는 지역 업체에 유리한 평가를 하지 않게 행정안전부가 예규를 개정한 데 대해, 지역 업체 가산점 항목을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본과 인력 등이 집중된 수도권이 경쟁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자체 등이 발주 기관이 있는 지역 업체에 유리한 평가를 하지 않게 행정안전부가 예규를 개정한 데 대해, 지역 업체 가산점 항목을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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