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SOC 국비 예산 2조 5천억”
입력 2024.03.15 (08:15)
수정 2024.03.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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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문경-김천 내륙철도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등 77건의 도로와 철도 사업에 내년 2조5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10년 단위 국가철도망과 5년 단위 국도 건설 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일선 시, 군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문경-김천 내륙철도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등 77건의 도로와 철도 사업에 내년 2조5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10년 단위 국가철도망과 5년 단위 국도 건설 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일선 시, 군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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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SOC 국비 예산 2조 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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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08:15:01
- 수정2024-03-15 09:02:15
경상북도가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문경-김천 내륙철도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등 77건의 도로와 철도 사업에 내년 2조5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10년 단위 국가철도망과 5년 단위 국도 건설 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일선 시, 군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문경-김천 내륙철도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등 77건의 도로와 철도 사업에 내년 2조5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10년 단위 국가철도망과 5년 단위 국도 건설 계획이 확정되는 만큼, 일선 시, 군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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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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