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국립대 총장 ‘의대 증원 사태 해결’ 촉구
입력 2024.03.15 (08:38)
수정 2024.03.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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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확대 정책을 놓고 정부와 의사들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어제 호소문을 통해 현재 상황이 지속 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강의실로 돌아오고 의대 교수진에도 사직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도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어제 호소문을 통해 현재 상황이 지속 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강의실로 돌아오고 의대 교수진에도 사직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도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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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국립대 총장 ‘의대 증원 사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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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08:38:29
- 수정2024-03-15 09:29:09
의대 정원확대 정책을 놓고 정부와 의사들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어제 호소문을 통해 현재 상황이 지속 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강의실로 돌아오고 의대 교수진에도 사직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도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어제 호소문을 통해 현재 상황이 지속 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강의실로 돌아오고 의대 교수진에도 사직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도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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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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