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 턴 현직 경찰관 검거
입력 2024.03.15 (08:40)
수정 2024.03.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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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주차된 차량에서 절도 행각을 일삼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산경찰서는 어제 충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A 경장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 17일과 지난 3일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골프채 등 보관된 물건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팔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서산경찰서는 어제 충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A 경장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 17일과 지난 3일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골프채 등 보관된 물건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팔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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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차량 턴 현직 경찰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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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08:40:46
- 수정2024-03-15 09:30:09
충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주차된 차량에서 절도 행각을 일삼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산경찰서는 어제 충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A 경장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 17일과 지난 3일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골프채 등 보관된 물건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팔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서산경찰서는 어제 충남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A 경장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 17일과 지난 3일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골프채 등 보관된 물건을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팔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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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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