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보급 ‘원칙대로’ 진행”
입력 2024.03.15 (10:04)
수정 2024.03.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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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충전 보관함을 포함한 가격으로 스마트 단말기 29만대 구입을 추진했지만, 보관함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원칙대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초 1, 2학년에 한해 보관함을 배치하고, 단말기 구입 단가는 학생 요구에 따라 노트북·복합기형으로 바꾼 뒤 5년 동안 하자 보수금이 포함되면서 54만 4천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초 1, 2학년에 한해 보관함을 배치하고, 단말기 구입 단가는 학생 요구에 따라 노트북·복합기형으로 바꾼 뒤 5년 동안 하자 보수금이 포함되면서 54만 4천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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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스마트 단말기 보급 ‘원칙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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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0:04:36
- 수정2024-03-15 10:36:00
경상남도교육청이 충전 보관함을 포함한 가격으로 스마트 단말기 29만대 구입을 추진했지만, 보관함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원칙대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초 1, 2학년에 한해 보관함을 배치하고, 단말기 구입 단가는 학생 요구에 따라 노트북·복합기형으로 바꾼 뒤 5년 동안 하자 보수금이 포함되면서 54만 4천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초 1, 2학년에 한해 보관함을 배치하고, 단말기 구입 단가는 학생 요구에 따라 노트북·복합기형으로 바꾼 뒤 5년 동안 하자 보수금이 포함되면서 54만 4천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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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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