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전시…5월까지 계속
입력 2024.03.15 (12:56)
수정 2024.03.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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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 시대 작품인 '칠보산도 병풍'이 디지털 영상으로 특별 전시됩니다.
문화재청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칠보산도 병풍을 소재로 한 디지털 영상 전시를 오늘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함경북도 칠보산 일대를 그린 수묵담채화를 10폭 병풍으로 제작했으며, 작자는 미상입니다.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문화재청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칠보산도 병풍을 소재로 한 디지털 영상 전시를 오늘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함경북도 칠보산 일대를 그린 수묵담채화를 10폭 병풍으로 제작했으며, 작자는 미상입니다.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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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보산도병풍’ 디지털 전시…5월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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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2:56:06
- 수정2024-03-15 13:01:35
19세기 조선 시대 작품인 '칠보산도 병풍'이 디지털 영상으로 특별 전시됩니다.
문화재청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칠보산도 병풍을 소재로 한 디지털 영상 전시를 오늘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함경북도 칠보산 일대를 그린 수묵담채화를 10폭 병풍으로 제작했으며, 작자는 미상입니다.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문화재청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칠보산도 병풍을 소재로 한 디지털 영상 전시를 오늘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함경북도 칠보산 일대를 그린 수묵담채화를 10폭 병풍으로 제작했으며, 작자는 미상입니다.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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