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점검서 마라탕 등 배달음식점 23곳 적발
입력 2024.03.15 (17:24)
수정 2024.03.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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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양꼬치, 훠궈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등 23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점검에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4,056곳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위생모나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4,056곳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위생모나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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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 점검서 마라탕 등 배달음식점 2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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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7:24:01
- 수정2024-03-15 17:28:49
마라탕과 양꼬치, 훠궈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등 23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점검에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4,056곳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위생모나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을 한 뒤,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4,056곳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위생모나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23곳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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