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한 주유소에서 불…3백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24.03.15 (19:40)
수정 2024.03.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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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9시 반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유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유 중 발생한 유증기 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유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유 중 발생한 유증기 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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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한 주유소에서 불…3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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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9:40:36
- 수정2024-03-15 19:44:19
오늘(15일) 오전 9시 반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유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유 중 발생한 유증기 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유기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유 중 발생한 유증기 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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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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