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계절 근로자 109명 횡성에 배치
입력 2024.03.15 (19:54)
수정 2024.03.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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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5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라오스 계절 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라오스 근로자는 109명으로, 이들이 일할 농가는 33곳입니다.
이들은 마약검사와 신체검사, 각종 교육을 거쳐 농가에 배치됩니다.
올해 6월까지 횡성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들어온 라오스 근로자는 109명으로, 이들이 일할 농가는 33곳입니다.
이들은 마약검사와 신체검사, 각종 교육을 거쳐 농가에 배치됩니다.
올해 6월까지 횡성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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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계절 근로자 109명 횡성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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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19:54:41
- 수정2024-03-15 20:05:01
횡성군은 오늘(15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라오스 계절 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라오스 근로자는 109명으로, 이들이 일할 농가는 33곳입니다.
이들은 마약검사와 신체검사, 각종 교육을 거쳐 농가에 배치됩니다.
올해 6월까지 횡성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들어온 라오스 근로자는 109명으로, 이들이 일할 농가는 33곳입니다.
이들은 마약검사와 신체검사, 각종 교육을 거쳐 농가에 배치됩니다.
올해 6월까지 횡성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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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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