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막말 논란’ 장예찬 사과…공관위 “발언 검토”
입력 2024.03.15 (21:46)
수정 2024.03.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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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NS에 올린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습니다.
장 후보는 "방송 등의 공적 활동을 하기 전이고, 치기 어린 표현을 가볍게 남겼다"며,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장 후보가 10여 년 전 SNS에 올린 글로 문란한 성행위 옹호와 대학생 비하 등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문제의 발언 내용 등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방송 등의 공적 활동을 하기 전이고, 치기 어린 표현을 가볍게 남겼다"며,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장 후보가 10여 년 전 SNS에 올린 글로 문란한 성행위 옹호와 대학생 비하 등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문제의 발언 내용 등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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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막말 논란’ 장예찬 사과…공관위 “발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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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21:46:43
- 수정2024-03-15 21:54:17

과거 SNS에 올린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습니다.
장 후보는 "방송 등의 공적 활동을 하기 전이고, 치기 어린 표현을 가볍게 남겼다"며,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장 후보가 10여 년 전 SNS에 올린 글로 문란한 성행위 옹호와 대학생 비하 등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문제의 발언 내용 등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방송 등의 공적 활동을 하기 전이고, 치기 어린 표현을 가볍게 남겼다"며,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장 후보가 10여 년 전 SNS에 올린 글로 문란한 성행위 옹호와 대학생 비하 등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문제의 발언 내용 등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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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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