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인근 화재로 열차 10여 편 운행 차질
입력 2024.03.15 (22:00)
수정 2024.03.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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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5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선로와 가까운 인근 야산에 불이 번지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화재 현장 인근의 열차를 정차시키고 일부는 오송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하행선 10여 편의 운행이 20분 가까이 지연됐다가 30분 만에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선로와 가까운 인근 야산에 불이 번지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화재 현장 인근의 열차를 정차시키고 일부는 오송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하행선 10여 편의 운행이 20분 가까이 지연됐다가 30분 만에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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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역 인근 화재로 열차 10여 편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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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5 22:00:18
- 수정2024-03-15 22:19:06

오늘 오후 6시 5분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선로와 가까운 인근 야산에 불이 번지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화재 현장 인근의 열차를 정차시키고 일부는 오송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하행선 10여 편의 운행이 20분 가까이 지연됐다가 30분 만에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선로와 가까운 인근 야산에 불이 번지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화재 현장 인근의 열차를 정차시키고 일부는 오송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하행선 10여 편의 운행이 20분 가까이 지연됐다가 30분 만에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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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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