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봄꽃축제 다음 주부터 곳곳에서 이어져
입력 2024.03.16 (21:47)
수정 2024.03.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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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다음 주 경남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진해군항제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22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축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양산 물금 벚꽃축제와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다음 달에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와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 등이 열립니다.
진해군항제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22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축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양산 물금 벚꽃축제와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다음 달에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와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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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봄꽃축제 다음 주부터 곳곳에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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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6 21:47:35
- 수정2024-03-16 22:03:04
봄을 맞아 다음 주 경남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진해군항제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22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축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양산 물금 벚꽃축제와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다음 달에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와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 등이 열립니다.
진해군항제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22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축제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양산 물금 벚꽃축제와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다음 달에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와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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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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