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선유도 산불 1시간 만에 진화…“피해 없어”
입력 2024.03.17 (15:13)
수정 2024.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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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한 야산(선유도리 95-4)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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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선유도 산불 1시간 만에 진화…“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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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7 15:13:21
- 수정2024-03-18 10:04:12

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한 야산(선유도리 95-4)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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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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