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비닐하우스 화재…산불로 번지기 전 막아
입력 2024.03.17 (15:28)
수정 2024.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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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산시 음암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1대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뒷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5.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더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1대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뒷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5.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더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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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비닐하우스 화재…산불로 번지기 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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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7 15:28:49
- 수정2024-03-18 10:04:26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산시 음암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1대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뒷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5.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더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1대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뒷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5.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더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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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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