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3.17 (20:01) 수정 2024.03.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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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생솜이 보관돼 있는 구획실 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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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시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 입력 2024-03-17 20:01:11
    • 수정2024-03-18 00:24:50
    사회
어제(17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생솜이 보관돼 있는 구획실 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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