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산불 2시간여 만 진화…“쓰레기 소각 추정”
입력 2024.03.17 (21:45)
수정 2024.03.17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6분쯤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진화대원 116명이 투입돼 2시간 5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원인자를 특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1시 36분쯤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진화대원 116명이 투입돼 2시간 5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원인자를 특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서 산불 2시간여 만 진화…“쓰레기 소각 추정”
-
- 입력 2024-03-17 21:45:18
- 수정2024-03-17 21:52:07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6분쯤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진화대원 116명이 투입돼 2시간 5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원인자를 특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1시 36분쯤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진화대원 116명이 투입돼 2시간 5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원인자를 특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