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다세대주택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4.03.18 (08:54)
수정 2024.03.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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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고, 6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 고립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4층 세대 안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고, 6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 고립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4층 세대 안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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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다세대주택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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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08:54:44
- 수정2024-03-18 08:58:06
어젯밤(17일)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고, 6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 고립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4층 세대 안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고, 6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 고립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4층 세대 안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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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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