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여중서 살인’ 예고…경찰 “수사 중”
입력 2024.03.18 (09:41)
수정 2024.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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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모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살인하겠다는 글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예고 글을 쓴 게시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에 경찰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모 여고와 여중에서 흉기와 총기로 각각 10여 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예고 글을 쓴 게시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에 경찰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모 여고와 여중에서 흉기와 총기로 각각 10여 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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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여중서 살인’ 예고…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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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09:41:50
- 수정2024-03-18 10:01:22
서울 강동구의 모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살인하겠다는 글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예고 글을 쓴 게시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에 경찰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모 여고와 여중에서 흉기와 총기로 각각 10여 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예고 글을 쓴 게시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학교에 경찰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모 여고와 여중에서 흉기와 총기로 각각 10여 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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