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섬유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18 (17:51)
수정 2024.03.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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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한 섬유원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5시 반쯤 초기 진화를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호 제공]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5시 반쯤 초기 진화를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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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섬유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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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8 17:51:32
- 수정2024-03-18 17:56:43
오늘(18일) 오후 5시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한 섬유원단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5시 반쯤 초기 진화를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호 제공]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후 5시 반쯤 초기 진화를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상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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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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